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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6 SHIZUOKA

静岡 / 시즈오카 / 마크 이즈(MARK IS)


| the landmark is here.

마크 이즈(MARK IS)는 시즈오카와 요코하마에만 있는 쇼핑몰인데, 2018년 하반기에 후쿠오카 시사이드 모모치에도 새로 오픈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시즈오카에는 2013년 4월에 오픈했고, 같은 해 6월에는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점이 오픈을 했다.

마크 이즈가 대체 무슨 뜻인가 했는데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봐, 여기가 바로 이곳의 랜드마크! 라는 의미로 지었다고 한다(.....)

JR도카이도본선 이용하면 히가시시즈오카역에서 내리면 걸어서 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사실 그렇게 특별한 상점이나 구조는 아니다. 일본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쇼핑몰.

이온몰이나 그런 곳과 크게 다른 점은 없었던 것 같다. 예전에는 백화점이나 쇼핑몰이 일본이 정말 좋았는데

요즘은 우리 나라가 인테리어도 좋고 쇼핑하기도 좋은 환경을 많이 조성해서 오히려 일본 쇼핑몰은 촌스럽게 느껴질 정도.



그냥 이렇다.



자라, H&M, 유니클로, 무인양품, ABC 마트, 스타벅스, 크리스피 크림, 맥도날드..

랜드마크가 되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입니다만, 주변에 뭐가 워낙 없다 보니.







푸드 코트 모습. 



가족 단위로 많이 왔더라.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이번 일본 여행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은 타코야키인데 완전 실망.

물론 한국에서 먹는 타코야키에 비하면 훨씬 나았지만, 그냥 일본에서 타코야키는 절대 실패하지 않을 긴타코에서 먹어야겠다. 

긴타코가 서울에도 있어서 일본 여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도 없어졌지만 뭐..



아무튼 마크이즈. 이번 시즈오카 여행에서 본의 아니게 3일 연속 방문하게 됐지만, 굳이 쇼핑하겠다고 여기까지 올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시즈오카 시내에도 백화점이나 상점이 많으니. 무인양품은 아마 마크 이즈점이 시즈오카시 안에서는 가장 큰편이지 않을까 싶다. 택스 프리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