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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6 SHIZUOKA

静岡 / 日本平 / 니혼다이라 로프웨이


| 쿠노잔 도쇼구에서 니혼다이라 평원까지


니혼다이라 평원은 솔직히 별로 구경할 건 없지만 니혼다이라 호텔에서 내려다보는 시즈오카의 모습이 인상적이라서 가기로 했다.

작년에 갔을 때 후지산이 제대로 안 보여서 좀 아쉽기도 했고 한 번 더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그런데 만약 다음 번에 만약 또 시즈오카에 오게 된다고 해도 굳이 다시 방문은 안 할 것 같다.


 


쿠노잔 도쇼구 입구 근처에 있는 로프웨이 타는 곳.



로프웨이 출발 시간이 앞에 나와 있어서 도쇼구 구경하기 전에 미리 시간을 확인하고 구경하면 좋다.

어른은 편도 600엔, 어린이는 편도 300엔. 



나는 쿠노잔에서 니혼다이라 평원으로 가는 편도 티켓 구입.



탑승구에서 바라보는 로프웨이 풍경.



드디어 로프웨이에 탑승하고 이동하는 중. 이번 시즈오카 여행에서 계속 느낀 거지만 단풍이 좀 더 들었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하고 아쉽던.



손님은 별로 없었다. 쿠노잔 도쇼구는 밑에서 계단으로 올라오기가 힘드니까 보통 니혼다이라에서 로프웨이를 타는 코스를 선택하는 것 같다.

그래서 쿠노잔에서 니혼다이라 가는 로프웨이는 한산한데 반대편 로프웨이는 사람이 많더라.

가이드양은 관람객들을 위해 창밖으로 보이는 시즈오카의 풍경에 대해 설명을 해준다. 역사적인 설명이나 지형적인 설명을 참 맛깔나게 해주던.



반대편에서 오는 로프웨이. 가이드양이 중간에 마주치면 손 흔들어 주라고 하더라.





 



거의 다 와 가는 도착지.



사실 로프웨이라고 별거 없었지만 쿠노잔에서 니혼다이라로 이동하는 간편한 방법이라 한번 체험해 봤다.



니혼다이라 파크 센터. 별로 살 것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여기는 관광객들만 주로 오는 것 같다. 



여기서 걸어서 10분 정도 가면 니혼다이라 호텔에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