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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16 FUKUOKA

福岡 / 薬院 / 白金茶房 / 시로가네사보 커피&팬케이크 ①

우연히 후쿠오카 여행과 관련하여 인스타그램에서 보게 된 시로가네 사보. 직역하면 백금다방이 되는데 한국어도 일본어도 둘다 발음이 예쁘다.

공홈을 보니 아마 2014년부터 시작된 카페 같은데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다.

내가 2012년에 있었으니 그 때 있었다면 내가 몰랐을 리가 없다고 확신(.....)





야쿠인역을 나와서 시로가네 1쵸메 길을 따라 그냥 쭉 가다 보면 나온다. 

길이 어렵지도 않고 구글 지도 보고 가면 찾기 쉬워서 무난무난하게 도착했다.




건물도 예쁘고 간판도 예쁘고.



일본 사람들은 이런 미적 감각이 어디서 나온 걸까. 생각하면 할 수록 신기하다.




흘림체도 멋있는 白金茶房





메일 등록 회원에게는 90분 무료 주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나오는 작은 정원.




1층이 분위기가 더 있어 보였는데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니 그냥 2층으로 올려 보냈다.

1층은 예약석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앉자마자 물과 물수건을 준다. 물티슈가 아니라 물수건을 준다는 점이 너무 센스있다고 생각.




그냥 막 찍어도 잘 나오는 분위기.




아침 일찍 간 편이었는데도 벌써 사람들이 몇 테이블 앉아 있었고,

내가 앉은 바로 옆자리에는 한국 여자분 3명이 앉아 있었다. 여기도 한국인들 몰려오면 어떻게 하지..




메뉴는 아침메뉴, 브런치 메뉴, 디너 메뉴 등등으로 나뉘는데 나는 아침에 가면 먹을 수 있는 커피와 팬케이크 세트를 먹기로 했다.

팬케이크가 서빙되기 전에 나온 벌꿀과 메이플 시럽. 


생각보다 사진이 너무 많은 관계로 팬케이크부터는 다음 포스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