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출장 갔다가 게스트하우스를 신설동역 근처로 잡아서 방문하게 된 스타벅스 신설동역점. 신설동역 3번 출구 앞에 있다.
입구가 저렇게 쓰다 버린 나무판자로 끼워 만든 느낌. 뭘 표현하려고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이쁘지는 않네.
작년 여름에 생긴 매장인 듯 하다.
내부는 플로어가 생각보다 넓었다. 매장 오른편에 통로를 따라 안쪽까지 이어지던 플로어.
그 구석에 소파자리 있던 곳이 조용히 있기 좋아 보였다.
서울 출장 갔다가 게스트하우스를 신설동역 근처로 잡아서 방문하게 된 스타벅스 신설동역점. 신설동역 3번 출구 앞에 있다.
입구가 저렇게 쓰다 버린 나무판자로 끼워 만든 느낌. 뭘 표현하려고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딱히 이쁘지는 않네.
작년 여름에 생긴 매장인 듯 하다.
내부는 플로어가 생각보다 넓었다. 매장 오른편에 통로를 따라 안쪽까지 이어지던 플로어.
그 구석에 소파자리 있던 곳이 조용히 있기 좋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