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은 몇 년 전에나 한 번 가보고 그 이후에 서울에 살 때에도 안 갔던 곳인데 영등포 쪽 갈 일 있다가 들러 본 스타벅스 신도림디큐브2F점
지하에 있던 스타벅스는 거의 오픈 당시에 한 번 방문했었는데 그 때 아침 이른 시간이라 디큐브시티 2층점은 못 가봤다.
쫄깃한 소세지롤이 처음 나온 날이었는데 지하 매장에서 그거 먹은 기억이 아직도 난다.
파트너가 매장이 춥다면서 머그컵에 따뜻한 물 같이 주고 손 녹이라고 했었는데.
신도림은 몇 년 전에나 한 번 가보고 그 이후에 서울에 살 때에도 안 갔던 곳인데 영등포 쪽 갈 일 있다가 들러 본 스타벅스 신도림디큐브2F점
지하에 있던 스타벅스는 거의 오픈 당시에 한 번 방문했었는데 그 때 아침 이른 시간이라 디큐브시티 2층점은 못 가봤다.
쫄깃한 소세지롤이 처음 나온 날이었는데 지하 매장에서 그거 먹은 기억이 아직도 난다.
파트너가 매장이 춥다면서 머그컵에 따뜻한 물 같이 주고 손 녹이라고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