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도 산책하기 좋은 다자이후텐만구


다자이후가 사실 신사만 보고 나오면 별 것 없기는 하지만 주변을 조금만 벗어나서 돌아다니면 조용하게 산책하기도 좋고

박물관도 있어서 이래저래 볼 게 많은데 다들 그냥 신사만 보고 스타벅스만 갔다가 오는 듯 하다.

물론 다른 관광지에 비해서는 볼거리가 너무 없긴 하지만, 그냥 왔다가 가기에는 아쉬우니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좋을 듯.






다자이후 신사 자체보다는 그 주변의 풍경이 난 더 좋다.

조용하고 일본스럽고 천천히 구경하는 재미.





신사 입구나 근처는 저렇게 바글바글.









연못도 나무도 모두 완벽한.






조금 생뚱맞지만 부속 유치원. 이런 곳에 유치원이 있네 싶은.

유치원도 일본스럽다. 





이쪽 길목은 관광객이 아무도 없어서 혼자 몇번 걸어다녔다.






여름을 맞이하는 나무들.






다자이후에 오면 늘 저기서 원숭이쇼를 하는 할아버지. 별로 좋지는 않다.

다자이후랑 어울리지는 않는데 어떻게 계속하는지, 시에서 지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지 텐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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